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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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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는 오늘 새로운 역사의 기로에 서 있다.

 북한의 핵무장 집착에 따라 국제적 제재와 고립은 심화되고 있고 북한 체제는 잘못된 선택과 누적된 정책실패의 무게를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는 임계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북한 체제를 지탱해온 정치•사상적 기초인 주체사상도 북한이 처한 현실문제 해결에 실패하고 외부세계에 대한 정보가 북한내부로 유입되면서 그 근간이 흔들리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민심 이반 현상이 가속화 되면서 북한 지도부의 체제생존에 대한 불안초조위기의식도 고조되고 있다이러한 복합적다면적 위기에 처한 북한 지도부는 공안폭압통치를 통해 내부단속을 강화하는 한편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인 미사일 개발에 더욱 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다북한지도부가 비핵화를 선택할 가능성은 사라져가고 있고 핵무장한 북한과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상생공영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북한이 맞고 있는 총체적 위기는 한민족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데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제 북한이 개혁과 개방의 시대적 요구를 계속 외면하고 잘못된 선택과 체제 실패의 누적된 무게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진실의 순간에 대비하는 것은 한민족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과제가 되었다실존적 위기의 종착점에서 북한이 맞게 될 운명과 한반도에 펼쳐질 새로운 미래에 대해 지금부터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북한 내의 변고를 반드시 통일로 연결시킬 구체적 전략과 행동계획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북한 내부에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고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략을 세워나가는 일은 궁극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다그러나 이러한 민족사적 운명을 설계하고 개척하는 데는 정부내의 지적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국내외 조야 전문가들의 지혜와 뜻을 결집하고 조직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취지와 목적으로 창설된 사단법인 한반도미래포럼은 북한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북한의 한반도 평화파괴 능력을 감소시켜 나가는 동시에북한에서 발생할 불안정 사태에 대비하고 통일 한반도 시대를 준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사단법인 한반도미래포럼 발기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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